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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역사 1부: 보험은 왜 생겼을까? 함무라비 모험대차부터 런던 로이즈 커피하우스까지, 4000년 위험분산의 역사
보험은 책상머리 수학자가 발명한 치밀한 공식이 아니라, 거친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대 상인들이 목숨을 걸고 만들어낸 생존 계약이자 4000년을 이어온 인류의 위대한 지혜입니다. ▲ 1688년 템스강변 로이즈 커피하우스. 보험은 이곳에서 ...
[완결] 보험의 역사 17부작 전체 목차 - 400년 보험을 한 눈에 (보험업계 35년 전문가 정리)
REINSURANCE PILOT - COMPLETE 17 PARTS 보험의 역사 17부작 완결 400년 보험, 불에서 AI까지 Written by 보험 경력 35년 귀염이아빠 🏅 ...
실전 재보험 8편 - 말레이시아 재보험사 베스트리 BEST RE 파산 및 청산 전말: 국내보험사와의 분쟁과 한국 보험시장의 교훈 [Practical Reinsurance Vol.8]
▲ 라부안 국제금융센터에 기반했던 베스트리(BEST RE)는 태국 대홍수를 기점으로 파산 수순을 밟았다 💡 한줄요약: 1985년 튀니지에서 시작해 라부안에서 아시아를 호령하던 이슬람 재보험사 베스트리 BEST RE의 태국 대홍수 파산, 국내보...
실전 재보험 9편 - 싱가포르 재보험사 Asia Capital Re 전략적 런오프 전말: 한국지점 처리와 K-ICS 교훈 [Practical Reinsurance Vol.9]
▲ 2006년 테마섹의 지원으로 출범한 ACR은 아시아 최초의 범아시아 재보험사를 꿈꿨다 💡 한줄요약: 2006년 테마섹이 만든 아시아 최초 재보험사 ACR의 2019년 전략적 런오프 전말. 한국지점의 질서 있는 퇴장, Catalina ...
보험의 역사 3부: 생명보험은 어떻게 생겼나? 로마 콜레기아와 중세 길드, 핼리혜성이 만든 상부상조 이야기
생명보험은 돈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장례식에서 시작됐습니다. 로마의 장례조합 콜레기아가 중세 길드의 과부, 고아 연금이 됐고, 핼리혜성의 천문학자가 만든 생명표로 비로소 수학에 기초한 금융 상품이 됐었습니다. ▲ 중세 유럽 길드 거리. 같은 직...
보험의 역사 특별편: 언더라이팅(Underwriting)이란? 1688년 로이즈 커피하우스에서 시작된 재보험 신디케이트의 기원
영어 표현의 언더라이팅은 아래에 쓴다는 뜻입니다. 1688년 로이즈 커피하우스에서 선주가 올린 종이 아래에 자본가들이 10%, 20%씩 나눠 서명한 것이 신디케이트이자 오늘날 재보험 출재 구조의 시작이 됐거든요. 제가 보험사 다니던 시절부터 한국이...
보험의 역사 2부: 모험대차(Bottomry)란? 바빌로니아 선박 담보대출이 현대 해상보험과 재보험이 된 과정
모험대차는 선박 밑바닥을 담보로 빌린 최초의 보험이었습니다. 배가 돌아오면 고금리 형태의 보험료를 내고, 침몰하면 빚이 없어지는 이 구조가 화물대차로 진화해 오늘날 해상보험과 재보험 특약(Treaty)의 튼튼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 고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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