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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7일 월요일

실전 재보험 11편 - 세계 4대 신용평가사가 보험·재보험사를 검증하는 법: AM Best부터 S&P, Moody's, Fitch 완전 비교 [Practical Reinsurance Vol.11]

💡 한줄요약: 
재보험은 약속을 사는 사업이라 신용등급이 전부이고, 보험 전문 AM Best의 BCAR 모델과 글로벌 3대 평가사의 4대 평가 기둥인 재무건전성과 운영성과, 사업프로필, ERM, 그리고 재보험사 특화 평가와 K-ICS 자본계수 연계까지 완전 정리해 보겠습니다.

서론

4대 신용평가사의 상징과 특징, 역사 비교
▲ 재보험은 '약속'을 사는 비즈니스다. 그 약속의 값을 매기는 곳이 4대 신용평가사다

서론: 왜 재보험 시장에서 신용등급은 절대적 가치인가?


재보험은 보험사를 위한 보험입니다. 원수사가 고객에게 받은 위험을 다시 재보험사에게 넘기는 구조라 거대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재보험사가 보상금을 지급할 능력이 있는지, 그러니까 지급여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2001년 9.11 테러 때 400억불, 2005년 카트리나 허리케인 때 600억불,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350억불이 한 번에 터진 적이 있는데, 이 때 재보험사 등급이 한 단계만 떨어져도 전 세계 원수사들의 RBC가 동시에 하락하는 연쇄 효과가 발생합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등급은 일종의 안전 성적표이자 K-ICS 자본계수표이기도 한데, A+와 A-는 위험계수가 3배 차이 납니다.

본론 1: 글로벌 신용평가사 BIG 4의 특징 -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가


1.1 AM Best - 보험 분야 세계 유일의 전문 평가사


1899년 미국 뉴저지에서 설립됐고 125년 동안 보험만 평가해 온 곳입니다. 시장 지위를 보면 전 세계 재보험사와 보험사 등급의 70%를 점유하고 있고 재보험 계약서에 AM Best A- 이상이라는 문구가 표준으로 들어갈 정도입니다. 

시각은 보험 본질에 집중하는데, 보험사의 보험 위험, 즉 언더라이팅과 준비금, 재보험 구조를 가장 깊게 봅니다. 경제 전체보다는 보험 포트폴리오 자체의 질을 중시하는 편이고 등급 체계는 A++와 A+, A, A-가 Superior와 Excellent 등급에 해당하고 B++부터는 Good 등급인데, 재보험 시장은 사실상 A-가 마지노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1.2 S&P / Moody's / Fitch - 글로벌 3대 기관의 거시적 시각

S&P Global Ratings는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잣대로 보험사를 보는데 자본모형이 매우 엄격해서 99.8% 신뢰수준, 그러니까 1-in-500년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고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도입한 곳입니다. 


Moody's는 수익성의 지속가능성과 유동성에 집중해서 경기 침체 시에도 보험금 지급 능력이 유지되는지를 보는 경향이 있고, 


Fitch는 S&P와 유사하지만 신흥국 보험사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유연해서 한국 보험사들이 많이 받는 등급입니다. 공통점을 정리하면 AM Best가 보험사로서 잘하는가를 본다면 3대사는 금융회사로서 망하지 않는가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분으로 보면 전문성 측면에서 AM Best는 보험 전용 100%이고 S&P와 Moody's, Fitch는 금융 전반에서 보험이 15% 정도이며, 핵심 모델은 AM Best가 BCAR, S&P가 Capital Adequacy Model, Moody's와 Fitch는 BCAR 유사 모델에 유동성을 더하고, 스트레스 수준은 AM Best가 1-in-250년, S&P는 AAA 기준 1-in-500년, Moody's와 Fitch는 1-in-250에서 500년 사이이며, 재보험 계약서 언급 비중은 AM Best가 90% 이상, S&P가 30%, Moody's와 Fitch가 20% 정도이고, 한국 보험사 선호도는 AM Best가 필수이고 S&P는 글로벌 진출 시 선택, Fitch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구분AM BestS&PMoody's / Fitch
전문성보험 전용 (100%)금융 전반 (보험 15%)금융 전반
핵심 모델BCARCapital Adequacy ModelBCAR 유사 + 유동성
스트레스1-in-250년1-in-500년 (AAA 기준)1-in-250~500년
재보험 계약서 언급90% 이상30%20%
한국 보험사 선호필수선택 (글로벌 진출 시)Fitch 많이 사용

본론 2: 신용도 평가의 4대 핵심 방법론 - 가장 중요한 알맹이



4개사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보험사 평가 방법론의 4대 기둥인데 이 순서대로 평가합니다.


첫 번째 기둥은 재무적 건전성으로 40점 만점에 20점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중요합니다. 자본이 충분한가를 보는 건데 자본 적정성은 예상치 못한 거대 손실을 버틸 자본이 충분한가를 보는 것으로 AM Best의 BCAR 모델이 대표적입니다. BCAR는 조정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인데 100% 이상이면 적정, 160% 이상이면 Very Strong이라고 보고 1-in-250년 대재해, 예를 들어 태풍과 지진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나리오에서도 살아남는지 테스트합니다. 



준비금 적정성은 과거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충분히 쌓아뒀는가를 보는 것이고 준비금이 부족하면 나중에 대량 손실이 생깁니다. 재보험 자산의 질은 해당 보험사가 가입한 재보험의 재보험, 즉 출재 구조가 안전한가를 보는 것인데 A- 미만 재보험사에 30% 이상 출재하면 BCAR에서 차감되며 이게 바로 K-ICS 거래상대방 위험과 직결됩니다. 자산 운용 리스크는 주식이나 부동산, 대체투자 비중이 너무 높지 않은지 채권 중심인지 보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 기둥은 경영 성과와 수익성으로 40점 만점에 10점 정도입니다. 합산비율은 보험료를 받아서 손해액과 사업비로 얼마나 지출하는가를 보는 것으로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값인데 100% 미만이어야 언더라이팅 이익이 나고 95% 이하면 우수, 105% 이상이면 적자 구조라고 봅니다. 수익의 다각화는 특정 상품이나 지역에 매출이 쏠려 있지 않고 안정적인가를 보는 것이고 재보험사는 지역과 종목 다각화가 핵심이며, 투자 수익성은 보험 영업이익과 투자이익이 균형 잡혀 있는가를 봅니다.



세 번째 기둥은 사업 프로필과 시장 지위로 40점 만점에 5점 정도입니다. 시장 지배력은 불황이 와도 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 파워가 있는가를 보는 것으로 Top 3 지위나 10년 이상 영업 지속성 같은 걸 보고, 글로벌 네트워크는 재보험사로서 전 세계에 리스크를 분산할 능력이 있는가를 보는 것으로 단일 국가에 50% 이상 집중되면 감점됩니다. 상품 다각화는 생명과 손해, 특수보험 등 포트폴리오 균형을 봅니다.



네 번째 기둥은 전사적 리스크 관리, 즉 ERM으로 40점 만점에 5점이지만 등급을 결정하는 한 방이 될 수 있습니다. ERM이 Weak이면 아무리 재무가 좋아도 등급 상한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기후변화와 대재해 모델링은 태풍과 지진, 홍수 같은 기후 리스크를 RMS나 AIR 같은 과학적 모델로 예측하고 통제하는가를 보는 것이고 모델링 없이 경험으로만 언더라이팅하면 ERM Weak 판정을 받습니다. 언더라이팅 가이드라인은 무리하게 위험한 계약을 인수하지 않는 통제 시스템이 작동하는가, 한 명의 언더라이터가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는가, 3중 심사 체계가 있는가를 봅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자체적으로 1-in-200년 시나리오를 돌려보는가를 확인합니다.



보험사 신용평가 4대 기둥 재무건전성 운영성과 사업프로필 ERM

본론 3: 재보험사 평가 시 특히 중요하게 보는 차별점


일반 원수보험사와 달리 재보험사 평가에서 평가사들이 눈여겨보는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누적 리스크인데 대형 재난 하나로 전 세계 계약이 동시에 터졌을 때 버틸 수 있는가를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일본 대지진 때 일본 원수사 20곳에 출재한 재보험사는 20개 계약이 동시에 손실이 나는데 이를 PML, 즉 Probable Maximum Loss로 측정해서 자본의 25% 이내로 관리하는지 평가합니다.



둘째는 대체 자본과 Retrocession 활용 능력인데 전통적인 자본 외에 재난채권인 Cat Bond나 담보부 재보험, 사이드카 같은 대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달하는가를 봅니다. 자본 효율성이 높은 재보험사는 등급 가점이 있는데 Munich Re나 Swiss Re는 전체 캐피탈의 15%를 ILS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출재 거래상대방의 질인데 재보험사도 다시 재보험을 드는데 그 재재보험사 등급이 낮은 B+이면 BCAR에서 50% 차감됩니다. 연쇄 부실 위험을 가장 엄격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등급과 K-ICS 위험계수를 연결해보면 AM Best A++나 A+는 S&P 기준으로 AA+에서 AA-에 해당하고 Superior 등급으로 K-ICS 위험계수는 2%이며 국내 출재가 무제한으로 가능하고, A나 A-는 A+에서 A-에 해당하고 Excellent 등급으로 위험계수가 4%에서 6%이며 표준 출재가 가능하며, B++나 B+는 BBB+에서 BBB-에 해당하고 Good 등급으로 투자적격 하한인데 위험계수가 10%에서 15%이며 담보 50%를 요구하고, B나 B-는 BB+ 이하로 Fair나 투기등급에 해당해 위험계수가 30%이고 담보 100%에 거래가 제한되며, C나 D, E는 CCC 이하로 부실 등급이어서 위험계수가 30%에 추가 차감이 들어가고 거래가 금지됩니다.


AM Best 등급S&P 매핑의미K-ICS 위험계수국내 출재 가능 여부
A++ / A+AA+ ~ AA-Superior2%무제한
A / A-A+ ~ A-Excellent (우량)4~6%표준
B++ / B+BBB+ ~ BBB-Good (투자적격 하한)10~15%담보 50% 요구
B / B-BB+ 이하Fair / 투기등급30%담보 100% + 제한
C / D / ECCC 이하부실30%+ 추가차감거래 금지

본론 4: 국내 사례로 보는 등급의 현실 - 코리안리, Best Re


코리안리는 AM Best A 등급, 2025년 이후 S&P A+를 유지하고 있고 BCAR는 Very Strong인 180% 이상입니다. 강점은 50개국으로 분산되어 있고 합산비율을 97%대로 유지한다는 점이고 약점은 글로벌 Top 10 대비 자본 규모가 작아서 S&P에서 A+ Cap이 걸려 있다는 점입니다.



Munich Re와 Swiss Re는 AM Best A+에 S&P AA-로 1-in-500년 모델에서도 생존 가능한 수준이고 ILS 활용 1위입니다.



Best Re 사례는 2000년대 초 B++에서 B로 하락하면서 Retrocession Quality Weak 지적을 받았고 2006년 BCAR가 80%로 떨어지면서 결국 Run-off로 갔는데, 등급 하락은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Asia Capital Re 사례도 비슷한데 A-에서 Watch Negative로 가다가 자진 철회하면서 K-ICS상 무등급 처리돼 국내 보험사들이 손상차손을 입었고, 자진 철회도 무등급 30% 적용 대상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한국 원수사 재보험 Counterparty Risk 자가진단을 할 때는 AM Best 기준으로 A- 미만 출재 비중이 10% 이하인지, B+ 이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B+ 이하는 LOC 100% 확보가 필요한지, Rating Trigger 조항이 있는지 없다면 갱신 시 삽입해야 하는지, ERM 평가에서 RMS나 AIR 같은 Cat 모델링 체계를 보유하고 있는지 미사용 시 재보험사 ERM Weak로 간주되는지, 그리고 K-ICS 위험계수에서 무등급 30% 적용 여부를 인지하고 있는지, 자진 철회도 무등급 처리된다는 점을 체크해야 합니다. K-ICS 해설서 기준으로는 A+ 2%, A 4%, A- 6%, BBB 10%, BBB- 15%, 무등급 30%가 적용되고 Rating Trigger를 안 넣어두면 등급 하락 시 담보 확보가 안 됩니다.


📋 [실무자용] 한국 원수사 재보험 Counterparty Risk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캡쳐하여 리스크관리위원회 자료로 활용 (출처: 귀염이아빠 재보험파일럿)
No점검 항목우리 회사 현황조치
1A- 미만 출재 비중
AM Best 기준
___% (목표 10% 이하)☐ 30% 초과 시 즉시 축소
2BCAR 관점 출재 질
재보험 자산 건전성
B+ 이하 비중 ___%☐ B+ 이하는 LOC 100% 확보
3Rating Trigger 조항☐ 있음 / ☐ 없음☐ 없음 → 갱신 시 삽입
4ERM 평가
Cat 모델링 체계 보유 여부
☐ RMS/AIR 사용 여부☐ 미사용 시 재보험사 ERM Weak 간주
5K-ICS 위험계수
무등급 30% 적용 여부 인지
무등급 ___억☐ 자진 철회도 무등급 처리

※ K-ICS 해설서 기준: A+ 2%, A 4%, A- 6%, BBB 10%, BBB- 15%, 무등급 30% 적용. Rating Trigger 미삽입 시 등급 하락 시 담보 확보 불가.

결론: 등급은 과거의 숫자가 아니라 미래의 약속을 검증하는 지표


신용평가사 등급은 단순한 과거 숫자가 아니라 미래의 거대 위기 속에서 재보험사가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검증하는 지표입니다. 재무건전성에서 BCAR가 160% 이상인지 준비금 부족은 없는지, 운영성과에서 합산비율이 100% 이하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지, 사업프로필에서 한 국가나 한 종목에 쏠리지 않았는지, ERM에서 기후변화 모델링과 언더라이팅 통제가 작동하는지를 보는 것이고, 이 네 개 기둥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Best Re나 ACR처럼 A-에서 2년 만에 Run-off로 갈 수 있습니다. 신용도 평가 방법론을 이해하는 것이 안전한 재보험 파트너를 선택하는 첫걸음이자 K-ICS 150%를 방어하는 첫 번째 방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만 다시 정리하면 Big 4 중에서 AM Best는 보험 전용 평가사로 BCAR라는 1-in-250년 스트레스 모델로 자본적정성을 보고 S&P와 Moody's, Fitch는 거시경제와 ERM 관점에서 평가한다는 점과, 공통 4대 기둥은 재무건전성이 40점 중 20점, 운영성과와 사업프로필, ERM으로 구성되며 ERM이 Weak이면 등급 상한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재보험사는 추가로 Cat 누적 리스크인 PML과 Retro 질, ILS 활용 능력을 평가하며 K-ICS에서는 A+ 2%부터 무등급 30%까지 위험계수가 15배 차이 난다는 점입니다.


✅ 핵심 요약 3줄
1. Big 4 중 AM Best는 보험 전용 평가사로 BCAR(1-in-250년 스트레스) 모델로 자본적정성을, S&P/Moody's/Fitch는 거시경제 및 ERM 관점에서 평가
2. 공통 4대 기둥은 재무건전성(40점 중 20점), 운영성과, 사업프로필, ERM이며 ERM이 Weak이면 등급 상한이 걸림
3. 재보험사는 추가로 Cat 누적 리스크(PML), Retro 질, ILS 활용 능력을 평가하며, K-ICS에서는 A+ 2%부터 무등급 30%까지 위험계수가 15배 차이남
🌍 세계 4대 신용평가사 보험·재보험사 등급 비교표 (AM Best vs S&P vs Fitch vs Moody's)

* AM Best A-를 재보험 거래 마지노선으로 매핑 / 출처: 각 평가사 공식 등급정의서, K-ICS 해설서 / 작성: 귀염이아빠

등급
구간
AM Best
(보험 전문)
S&P
(Global)
Fitch
(Global)
Moody's
(Global)
K-ICS
위험계수
재보험 실무
조치
최상위 A++ AAA AAA Aaa 2% 무제한 거래
최상위 A+ AA+ ~ AA AA+ ~ AA Aa1 ~ Aa2 2% 무제한 거래
우량 A AA- ~ A+ AA- ~ A+ Aa3 ~ A1 4% 표준 거래
우량
마지노선
A- A ~ A- A ~ A- A2 ~ A3 6% 표준이지만
Rating Trigger 필수
투자적격
하한
B++ BBB+ BBB+ Baa1 10% 담보 50% 요구
투자적격
최하
B+ BBB ~ BBB- BBB ~ BBB- Baa2 ~ Baa3 15% LOC 100% +
분기별 모니터링
투기등급 B / B- BB+ 이하 BB+ 이하 Ba1 이하 30% 거래 금지 원칙
부실 C / D / E B 이하 ~ D B 이하 ~ D B 이하 ~ D 30%+ 차감 거래 금지
📌 실무자 필독 3가지
1. 가장 낮은 등급 기준: AM Best A / S&P BBB+ 2개 등급이 다르면 K-ICS는 낮은 등급(BBB+ → 15%)으로 위험계수 적용
2. 자진 철회(Withdrawn): ACR처럼 등급을 자진 철회하면 K-ICS상 무등급으로 처리되어 30% 적용 (A- 6% → 30%, 5배 증가)
3. Outlook과 Watch: 등급 뒤 Negative Watch가 붙으면 3개월 내 등급 하락 확률 70%. VOL.7~VOL.9 Best Re, ACR 모Watch Negative 후 6개월 내 Run-off

Ø  심화 매핑표 (Outlook / Watch 포함)

AM Best Outlook

S&P CreditWatch

의미

실무 조치

Stable

Stable

향후 12개월 등급 유지 전망 70%

정상 거래

Negative

Negative

12∼24개월 내 하락 가능성

갱신 시 10% 축소 검토

Positive

Positive

상향 가능성

거래 확대 검토

Under Review / Negative Watch

CreditWatch Negative

90일 내 하락 가능성 70% - 가장 위험

즉시 50% 축소 + LOC 요구

  📚 출처 및 참고

1. AM Best, Best's Credit Rating Methodology (BCRM) - BCAR Model, 2024 Edition
2. AM Best, Understanding BCAR - Capital Adequacy for Insurers, 2023
3. S&P Global Ratings, Insurance Rating Methodology, 2024
4. Moody's Investors Service, Insurance Industry Rating Methodology, 2023
5. Fitch Ratings, Insurance Rating Criteria, 2024
6. 금융감독원, 신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 - 거래상대방 위험계수
7. 본 블로그 분석: https://www.reinsurancepilot.com/2026/08/global-reinsurance-market-structure-london-bermuda-korean-re.html

⚖️ 법률 근거

- 보험업법 제115조(재보험), 보험업감독규정 제7-2조(재보험 거래상대방 위험관리)
- K-ICS 해설서 – 신용등급별 거래상대방 위험계수 (A+ 2%, A- 6%, BBB- 15%, 무등급 30%)
- AM Best BCRM - ERM 평가가 Strong 미만 시 등급 Cap 적용 규정
- S&P Capital Adequacy Model – 99.8% VaR 기준
⚖️ Compliance Note
본 콘텐츠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공개된 평가 방법론에 대한 일반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회사에 대한 투자 권유나 등급 전망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모든 방법론은 AM Best, S&P, Moody's, Fitch 공식 홈페이지 공개 자료에 근거합니다. 개별 재보험 계약 및 K-ICS 산출은 해당 보험사의 공식 약관 및 금융감독원 규정, 전문 법무·회계법인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35년 베테랑이 답하는 Q&A
Q1. AM Best와 S&P 중 어떤 등급을 봐야 하나요?
A. 재보험은 AM Best가 1순위입니다. 계약서에 AM Best A-가 표준입니다. S&P는 글로벌 진출이나 회사채 발행 시 추가로 봅니다. 둘 다 있으면 가장 좋고, 하나만 보면 AM Best를 보세요.

Q2. BCAR 160%는 좋은 건가요?
A. Very Strong입니다. AM Best 기준 BCAR 100% 이상이 Adequate, 160% 이상이 Very Strong, 200% 이상이 Strongest입니다. 코리안리가 180% 이상으로 Very Strong 등급입니다.

Q3. 등급이 자진 철회되면 어떻게 되나요?
A. K-ICS상 무등급으로 처리되어 위험계수 30%가 적용됩니다. ACR 사례처럼 A-에서 무등급이 되면 요구자본이 5배 증가합니다. 자진 철회도 등급 하락과 동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 작성자 정보
본 글은 보험 및 재보험 업계 35년 이상 경력의 귀염이아빠가 작성했습니다. 문의: leejhpp@gmail.com

📌 ENGLISH SUMMARY
Why is credit rating absolute in reinsurance? Because reinsurance is insurance for insurers - the ability to pay at the time of a mega catastrophe is everything. This post compares Big 4 methodologies. AM Best is the only specialist for insurance, using BCAR (Best's Capital Adequacy Ratio) to measure balance sheet strength against 1-in-250 year stress. S&P, Moody's, Fitch use macro-economic view and ERM. All share 4 pillars: 1) Balance Sheet Strength (capital adequacy, reserve adequacy, reinsurance quality), 2) Operating Performance (combined ratio, diversification), 3) Business Profile (market dominance, global network), 4) ERM (cat modelling, underwriting control). For reinsurers, additional focus: catastrophe accumulation, retrocession quality, and ILS/alternative capital utilization. Korean K-ICS directly links rating to capital charge (A+ 2%, A 6%, BBB- 15%, unrated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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